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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월프로젝트 (1)
글쟁이, 코딩한다
한뉘, 같이, 음악하다 : 밴드, 한뉘 인터뷰
옛 블로그 끌어오기 2탄 기사 이야기(2) 재미있게 썼던 기사들. 이 기사는 따로 발행하지 않고, 개인 포트폴리오 용으로 작업했다. 앞의 기사와 형제 기사다. 한뉘, 같이, 음악하다 밴드 ‘한뉘’ 인터뷰 “한평생 음악하는” 밴드, 한뉘 “‘한평생 음악하고 싶은 밴드 한뉘입니다.’ 공연을 시작할 때면 늘 가장 하고 싶은 말로 우리를 소개해요. 오래도록, 같이 음악하는 한뉘.” 7년이다. 신기원(보컬, 기타, 이하 기원)과 김성수(드럼, 이하 성수)는 대학 밴드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 7년을 같이 보냈다. 3년 전, 그들은 밴드 한뉘(HNNU)를 결성했다. 순우리말로 ‘한평생’을 뜻하는 ‘한뉘’를 밴드이름으로 삼았다. “군대에 있던 성수가 마지막 휴가 나와 자기가 구상한 밴드 멤버를 말해주더라고요. 드럼이..
나는 글도 쓴다/나는 기사도 썼다
2021. 1. 25.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