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 K_digital 16일차 / 세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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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프로젝트 코드 작성을 마쳤다.
연말과 함께 정신없이 보낸 점 + 중간에 연휴 + 비대면으로 온전히 관심을 끈 것은 아니었으나, 나름 얻어가는 것이 많다.
코드는 진행하다보면, 구글링하다보면, 괄호를 옮기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어찌저찌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 모르겠다, 하고 뒤돌아선 것도 사실 괄호 하나, 스펠링 하나, 쉼표 하나에 답이 숨어 있다는 것. 완벽을 꾀하기보다 직전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게 현명하다는 것. 비대면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분야가 겁나 많다는 것.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이쯤이다.
혹여나 코로나가 좀 잦아들어 대면으로 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안 해 봐서 그런 것도 있을테다. 물론 이거저거 신경 쓸 일이 압도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비대면도 훌륭하다.
전체 코드는 아니더라도, 유독 오래 걸렸던 부분이나 팀원들이 해결해냈음에도 나는 아직 이해가 온전하지 않은 부분은 올리고 리뷰해도 좋겠다. 내일은 발표자료를 준비할테니, 아마 PPT에서 무언가를 배우게 될테다. 혹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 혹은 발표의 태도.
오늘의 코드들
reversed( ), reverse( )
reversed : 요소 순서를 뒤집는다.
reverse : 마찬가지다.
다른 점 :
reversed : 뒤집은 값을 반환한다. (원래 리스트를 대체하지는 않는다.) 내장 함수다.(튜플 등에도 쓸 수 있다. dict에는 안 된다.)
revese : 뒤집은 값으로 원래 리스트를 대체한다. (값을 반환하지 않는다.) 리스트에 딸린 함수다.
# 새로 본 라이브러리
1) webbrowser
웹 기반 문서를 사용자에게 표시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
webbrowser.open(url, new=0, autoraise=True)
#파이썬에서 웹브라우저 열기 #url 링크를 연다. #new= 0은 기존 탭, 1은 새 창, 2는 새 탭
2) os
컴퓨터 운영체제(os)에 접근하는 라이브러리
=> os.path
파일 경로를 생성, 수정하고 파일 정보를 쉽게 다룰 수 있게 해준다.
os.path.abspath(path) #현재 경로를 절대경로로 바꿔 반환
os.path.basename(path) #입력받은 경로의 기본 이름 반환
os.path.dirname(path) #파일/디렉토리 경로 반환
os.path.realpath(path) #심볼릭 링크를 제거한 파일명 경로 반환
os.path.join(path1[path2]) #해당 os형식에 맞게 입력 받은 경로 연결
오늘의 (다음) 공부할 것
1.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여기저기서 많이 눈에 띈다. 뒤에는 어렵다는 말이 많이 붙는다. 찬찬히 살펴보자.
2. 가중 평균 구하기
대응 데이터에서 비롯한 가중값 구하기 or 자체 가중값 /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보이나, 오늘 프로젝트에서도 명확한 해결법은 찾지 못했다.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하나의 방안을 외우기보다 관련 적용 방안들을 다채롭게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3. github와 git
좀 더 빨리 공부할 필요가 있겠다
오늘의 코딩 생각
함수를 쓰고 변수 값을 받고자 할 때는 return을 잊지 말기
오늘의 코딩 아닌 생각
나이를 먹는 것이 우울해질 때는 그만큼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내일이 오늘이 됐을 뿐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