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 K_digital 6일차 /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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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쉬고 돌아왔다.

 

 오늘 배운 내용은 다시, 컨테이너와 조건, 반복문, 클래스다. 문법을 밟으며 개념을 잡고 가는 단계다. 

 세 번째 정도 보는 내용이지만, 여전히 기억 안 나는 것은 안 나고 이해 못 하는 것은 못 한다. 배운 것 가운데 되도록 겹치는 내용은 뺐다. 전혀 감도 안 오는 내용도 뺐다. 

컨테이너 

# 데이터를 담는 그릇 # 기본자료형

 

1) list (리스트) : [ , ]   

list_str = ["a", "b", "c"]
list_int = [1, 2, 3]

#80~90%. 가장 많이 쓴다. #원본에 덮어써야 저장이 된다? -> 리스트는 변수를 덮어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원본을 바꾼다. # 원본 데이터를 바꾸기 때문에 위험 #리스트의 독특한 작용방식 

 

2) dict (딕셔너리, 사전자료형) :  { : }

dict = {key1 : value1, key2 : value2, k3 : v3}

#마치 영한사전처럼, 키의 값에 밸류 값을 매칭한다 #7~8%

 

3) tuple(튜플) : ( , )

tuple = (1, 2, 3)

# 튜플은 만들어 쓰는 일이 거의 없다. 보통 주어진 튜플을 만나서 꺼내쓴다. # 수정이 불가능. 이미 만들어진 상태에서 item을 추가할 수가 없다. 만드는 것과 읽는 법만 기억. #index 기반으로 아이템을 꺼낸다. 

 

4) set(집합, 집합자료형) : { , } 

set = {1, 2, 3}

#자료형보다 set이라는 함수 자체를 많이 쓴다 #마찬가지로 { }를 쓰는 dict와 구별 -> : 이 없다. (99%는 dict) #set은 중복이 없어지도록 한다. 가장 극명한 특징. #집합의 연산들이 다 있어서 집합에 있는 함수를 쓸 수 있다.

 

조건문, 반복문 ( if, for, while)

 

1) if문

if : 메인 조건 # 필수 # 한 번 밖에 못 쓴다.
else : if, elif가 아닌 모든 것 #if가 False여서 통과한 모든 것 #else 문에는 조건을 넣지 않는다.(에러 남) #필수는 아님 # 한 번 밖에 못 쓴다.
elif(else if) : 그게 아니라 만약 #또 다른 조건 # N개만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만큼.

 

2) for문

그룹형 변수 속 index or item 등을 하나씩 꺼내 실행해 본다. 
#range(N) : N미만 변수를 꺼내서 돌려준다. #iterable변수 : 꺼내서 뱅뱅 돌릴 수 있는 변수들 #enumerate : 누적하다. index에 하나씩 수를 더해준다.  

3) while문 

조건이 True인 동안 계속해서 빙빙 돈다.

 

Class

* 프로그래밍에서 쓰이는 하나의 새로운 단어로 이해!

Class를 설계도(blueprint)로 이해하자면 #Class로 찍어낸 것들은 클래스 인스턴스 객체 변수 (Class instance object variable) -> 네 개 단어 중 일부만을 가지고 말함 ex) 클래스 변수, 객체 변수, 클래스 인스턴스 등등 
 #비유하자면, 붕어빵틀(Class)로 찍어낸 붕어빵(클래스 변수)들.

(세부 내용은 다음에 이해한 뒤에 작성하도록 하자.)

 

오늘의 TML

1. return과 print의 차이점. 

return : 코드로 밀어넣은 변수를 그대로 보여달라 #return으로 받은 값은 변수로 삼아 다음 코드에서 사용

  print :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콘텐츠만 보여줘(정식 출력) #print는 출력값을 뱉어놓고 증발해버린다

 

2. 변수와 함수 사이 여백, colon 사이 띄어쓰기, 엔터 등등은 전혀 상관없다.

  파이썬 pep8을 검색해보자. 편의상, 가독성 좋게 해보자. 

 

3. 함수, 변수 이름은 하는 일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어주자. 

 

4. 함수를 완성할 때는 
 단계 별로 만든다 -> 중간중간 print를 통해 확인하자 -> 잘 모르겠으면 함수문 밖에서 만들어보고 돌아오자. 

오늘의 블로그

1. 오늘은 코드블럭을 써봤다. 사실 코드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보기 더 좋다. 다음에는 더 코드 같은 것을 짜 넣어 보자. (강사님이 예제로 써준 코드를 그대로 들고 오기가 뭐하다.)

2. 내일은 아무 의미 없더라도 사진을 넣어보자.

3. 오늘 TIL 쓰는 데는 20분 정도 걸렸는데, 시간을 좀 더 줄여보자. (아마 문법 단계가 지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